
[뉴스추적=취재본부] 하남시의회 이정연 의원(국민의힘·미사1동·미사2동)이 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인일자리 확대, 통합돌봄 사각지대 해소, 어린이집 안전관리,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등 주요 복지 현안의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하남시 노인일자리 제공 규모가 2,345개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28번째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신청 수요와 미배정 원인을 분석하고 2027년도 사업 확대와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통합돌봄 대상자 선제 발굴과 부서 간 협업 강화,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점검 및 위반사항 사후관리, 아동학대 대응기관 간 협력과 재발 방지 대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노인·장애인복지시설의 후원금 집행 투명성과 개인정보 보호, 노인일자리 전담인력과 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 의원은 복지가 단순한 사업 실적에 그쳐서는 안 되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전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은 감사 지적 이후의 실행이다. 하남시가 노인일자리 확대와 돌봄 공백 해소, 아동 안전 강화 등 지적사항을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예산, 사후관리로 연결하고 실제 개선 결과를 입증할 수 있을지가 향후 행정 책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