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추적] 이정연 하남시의원, 노인일자리·아동 안전·통합돌봄 개선 촉구… 복지행정 후속조치 주목

- 이정연 하남시의원, 복지국 행정사무감사서 노인일자리 2,345개·경기도 31개 시군 중 28위 지적… 2027년 사업량·예산 확대 및 미배정 원인 분석 촉구

- 어린이집 안전·아동학대 대응·복지시설 후원금 투명성까지 점검… 하남시, 지적사항별 개선계획과 이행 결과로 행정 책임 입증해야

19일 열린 제353회 하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정연 의원이 복지국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여성·아동의 안전과 노인복지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사진=하남시의회 제공)

[뉴스추적=취재본부] 하남시의회 이정연 의원(국민의힘·미사1동·미사2동)이 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인일자리 확대, 통합돌봄 사각지대 해소, 어린이집 안전관리,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등 주요 복지 현안의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하남시 노인일자리 제공 규모가 2,345개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28번째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신청 수요와 미배정 원인을 분석하고 2027년도 사업 확대와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통합돌봄 대상자 선제 발굴과 부서 간 협업 강화,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점검 및 위반사항 사후관리, 아동학대 대응기관 간 협력과 재발 방지 대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노인·장애인복지시설의 후원금 집행 투명성과 개인정보 보호, 노인일자리 전담인력과 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 의원은 복지가 단순한 사업 실적에 그쳐서는 안 되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전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은 감사 지적 이후의 실행이다. 하남시가 노인일자리 확대와 돌봄 공백 해소, 아동 안전 강화 등 지적사항을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예산, 사후관리로 연결하고 실제 개선 결과를 입증할 수 있을지가 향후 행정 책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전망이다.

작성 2026.10.22 06:46 수정 2026.10.2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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