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사회, 500만 원 상당 자동혈압계 60여 대 후원

21일 시장실에서 후원 물품 전달

보건진료소 이용 주민 건강관리에 활용

보건소 상담·만성질환 관리와 연계

[화담일보=아산시청 출입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1일 아산시의사회(회장 이병용)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자동혈압계 60여 대(5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 이병용 아산시의사회 회장, 신형호 아산시의사회 총무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받은 자동혈압계는 혈압 측정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전달해 보건진료소 이용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보건진료소의 건강상담 및 만성질환 관리와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혈압을 측정하고 건강 상태를 살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용 아산시의사회 회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아산시의사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자동혈압계가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10.22 06:35 수정 2026.10.2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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