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옥천군청 출입기자] 이헌창 옥천부군수가 21일 평생교육원 건립 현장 등 주요 현안사업장 5곳을 찾아 공정과 사업 일정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번 현장점검은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군의회에서 제기된 검토·보완 요구사항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및 지연 요인을 종합적으로 살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 부군수는 옥천군 평생교육원 건립, 산불대응센터 구축, 석탄리 수변생태(체육)공원 조성, 축구장 건립, 파크골프장 조성 등 5개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사업장에서는 소관 부서장으로부터 사업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공정과 사업 일정, 현장 애로사항 등을 확인했다. 특히, 사업별 추진 여건과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부서와 함께 개선방안 및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소관 부서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현안은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10월 26일에는 노인복지관 석면 제거 및 개보수, 농촌활력지원센터, 안남만남 주거플랫폼 구축사업 등 3개 사업장을 추가로 점검하고, 화인 산림욕장을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와 활성화 방안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헌창 옥천부군수는 “주요 현안사업은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관계부서 간 협력을 통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