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영강동, 여수시 시전동 ‘합동 우수사례 벤치마킹’ 실시

 나주시 영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수시 시전동 선진지 견학<사진=나주시 제공>

 

(전남광주=박송엽 기자) 나주 영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6일 여수 시전동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여수시 시전동의 복지 특화사업을 벤치마킹해 영강동 맞춤형 신규 의제를 발굴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강동 지사협과 주민자치위는 여수 시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시전동에서 시행 중인 ‘안부 잇는 한끼 영양식 지원사업'과 ‘홀몸 어르신 정서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민관협력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벤치마킹을 했다.

 

성경임 나주시 영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영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선진지 견학을 통해 벤치마킹한 사업을 영강동 발전과 복지를 위해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미령 나주시 영강동장은 “지역 복지와 주민자치의 최일선에서 항상 애써주시는 양 단체 위원님들의 선진지견학이 영강동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 단체의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대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10.22 03:13 수정 2026.10.22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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