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보치아 페스타' 성료

세종·광주 등 9개 팀...중증장애인 보치아 한자리

지역사회 협력...화합의 장 마련

나주변화장애인자립생활센터 보치아 선수단<사진=변화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제공>

 

 (전남광주=박송엽 기자) 장애인의 신체활동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한 ‘변화의 구슬 보치아 페스타’가 지난 16일 나주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나주변화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중증장애인 보치아 생활체육 참여자들의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나주를 비롯한 전남 지역, 세종, 광주 등 전국에서 총 9개 팀이 참가했다. 행사는 선수등록, 내빈소개, 개회사, 시범경기, 조 추첨, 조별리그 예선전, 본선 및 결승전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이재태 전 전남도의원, 송종운 나주시장애인연합회장, 김영숙 전남장애인복지관장, 문산희 나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김귀실 초록빛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지역 장애인 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정훈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대회축하를 알렸다.

 

이번 대회는 나주시와 나주신협, 한전kps, 남양종합건설이 후원했으며 빛가람 국제평화영화제 서권희 사무총장과 송리산 이종숙 대표는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나주변화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의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상준 나주변화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여러 기관단체, 기업의 후원과 협찬으로 화합의 장이 되는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10.22 02:35 수정 2026.10.22 02:35

RSS피드 기사제공처 : 제이앤앤뉴스(JNN뉴스) / 등록기자: 박송엽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