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헬스케어 '퍼스트랩', 새 옷 입었다…로고·패키지 전면 개편

새 BI 적용해 간결하고 깔끔한 브랜드 이미지 강조

프로바이오틱 마스크 누적 3000만장 판매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일동헬스케어가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퍼스트랩'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로고와 제품 포장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했다.

 

 

일동헬스케어는 20일 퍼스트랩의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BI)을 적용하고 패키지 디자인을 바꿨다고 밝혔다. 퍼스트랩은 일동제약그룹의 헬스케어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보인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기술을 적용한 '프로바이오틱 시리즈'를 대표 제품군으로 두고 있다. 이 시리즈는 마스크팩, 세럼, 리버스크림, 클렌징폼, 선세럼 등으로 구성되며,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인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2017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000만장을 넘어섰다.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 이미지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로고에는 현대적인 서체를 적용했고, 제품 포장은 흰색을 중심으로 여백을 살려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일동헬스케어는 온라인 유통을 중심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고 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도 넓혀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차별화된 원료와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얻은 브랜드"라며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헬스케어는 2006년 설립돼 2007년부터 건강식품 판매와 생활건강 관련 사업을 전개해온 일동제약그룹 계열사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니',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비오비타'와 '지큐랩',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퍼스트랩'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2월 사명을 일동생활건강에서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하고 소비자 대상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작성 2026.10.20 11:01 수정 2026.10.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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