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김승욱기자] 산업통상부가 19일 제14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강원 망상지구와 인천 청라국제도시, 광양만권 갈사만조선산업단지의 개발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산업부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각 지역의 개발 방향과 사업 추진 조건을 조정하는 안건이 다뤄졌다.
망상지구의 경우 관광과 휴양 시설을 확충하는 개발계획 변경이 의결됐으며 사업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청라와 갈사만도 지역 사업 여건에 따라 토지 이용과 단계별 추진 내용을 조정하는 안건이 상정됐다. 경제자유구역위원회는 경제자유구역 관련 주요 계획을 심의하는 기구다.
행정계획이 바뀌었다고 해서 모든 인허가가 종료되거나 민간투자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개별 지구의 후속 개발 절차와 주민 의견수렴 여부는 관할 기관의 공고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