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강성군기자] 국방부는 19일 국방장관과 주한 일본대사 간 면담을 통해 한일 국방교류 및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양국 정부 관계자가 상호 입장을 전달하고 협력 과제를 점검하는 외교 일정으로 소개됐다.
한일 양국은 한반도 안보와 역내 군사 활동, 방위 관련 의사소통 등 여러 사안에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 대사와의 면담은 국방 당국 사이 실무대화와 달리 양국의 전반적 협력 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접점이다. 면담의 구체적 발언은 발표 주체가 공개한 범위에서만 확인해야 한다.
이날의 외교적 접촉을 새로운 군사동맹 체결이나 공동작전 합의로 확대 해석하지 않았다. 구체적 합의문이나 후속 실무협의가 있는지는 양국 정부의 공식 발표에서 확인할 사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