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야간·주말 돌봄 이용 안내 강화…QR코드로 시설 정보

19일 영유아 야간·휴일 돌봄시설 안내 확대

돌봄 공백 가정이 인근 시설과 이용 조건 확인하도록 지원

시설별 운영일·예약 가능 여부는 개별 확인 필요

[화담일보 = 허민준기자] 교육부가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야간과 주말 이용이 가능한 돌봄시설에 관한 안내를 강화했다. 19일 발표 자료에는 보호자가 모바일 안내와 QR코드를 통해 이용 가능한 시설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련 돌봄시설은 위치와 운영시간, 제공 서비스에 차이가 있다. 늦은 퇴근이나 긴급한 가정 사정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도 시설별 정원과 사전신청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정부는 보호자가 관련 정보를 여러 기관에 반복 문의하는 불편을 줄이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돌봄시설 수가 늘었다는 설명과 실제 모든 지역에서 즉시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는 다르다. 제시된 운영시설 수는 안내 시점의 행정자료이며 개별 이용자의 입소·이용 가능 여부는 관할 기관의 최신 공고로 확인해야 한다.

작성 2026.10.20 12:30 수정 2026.10.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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