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민간임대아파트 관심 확대…‘상도역 엑소디움’ 계약 진행



서울 아파트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로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서울 민간임대아파트가 실수요자들의 주거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들어서는 ‘상도역 엑소디움’이 계약을 진행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도역 엑소디움은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총 646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0㎡·59㎡·84㎡ 일부 세대가 장기일반 민간임대아파트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는 임대 방식이 적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업 안내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주택 소유 여부, 소득 요건 등과 관계없이 계약을 신청할 수 있다. 주택을 직접 소유하는 방식이 아닌 만큼 임차인에게 취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주택 소유에 따른 세금 부담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초기 자금 부담을 고려한 계약 조건도 제시됐다. 공급 관계자에 따르면 타입별 차이는 있지만 초기 계약금은 약 4,000만~4,500만 원 수준이 책정됬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7호선 상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여의도와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한 차량 이동도 가능하다. 대중교통과 자가용을 함께 이용하는 수요자들에게 고려할 만한 입지 조건이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주변에 형성돼 있다. 신상도초와 강남초, 장승중, 국사봉중 등이 인근에 있으며 숭실대학교와 중앙대학교도 가까운 편이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상도역 주변 상권과 GS더프레시, 이마트에브리데이, 성대전통시장 등이 있으며, 중앙대학교병원과 보라매병원 등 의료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주변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거론된다. 서부선 경전철 사업과 상도동 일대 정비사업, 노량진뉴타운 개발 등이 향후 지역의 교통 및 주거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신규 철도 노선의 개통 시기와 사업 추진 여부, 정비사업의 진행 상황은 관련 계획과 인허가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세대별 창고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이와 함께 조식·중식·석식 배달 서비스와 오디오북 큐레이션 등 입주민 편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아파트 분양가와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서울 민간임대아파트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상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여건과 주변 생활 인프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등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상도역 엑소디움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마련돼 있다. 공급 일정과 임대 조건, 계약 관련 세부 사항은 홍보관 또는 상도역 엑소디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도역 엑소디움 공식 홈페이지 : https://모델하우스-상담문의.com

작성 2026.10.16 10:31 수정 2026.10.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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