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KBS 방송국 맛집 평정한 ‘항아리갈비탕’... 방송인들이 먼저 찾는 보양 명소

- KBS 본관·신관 앞 10년 전통의 터줏대감, 갈비탕부터 갈비찜까지 한식의 정수 - 활낙지·활전복·산양산삼 더한 ‘황제 갈비탕’, 방송가 기력 보충 메뉴로 입소문

서울 여의도 KBS 방송국 인근은 대한민국 미디어의 심장부답게 입맛 까다로운 방송인들과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숨은 맛집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8년 넘게 한 자리를 지키며 KBS 방송국 맛집으로 명성을 쌓아온 ‘항아리갈비탕 여의도점’이 최근 프리미엄 보양 메뉴를 앞세워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 방송가 사람들이 꼽는 ‘리얼’ 로컬 맛집

KBS 방송국 바로 앞에 위치한 이곳은 빡빡한 촬영 스케줄과 밤샘 작업이 잦은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 ‘기운 차리는 집’으로 통한다. KBS 방송국 맛집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점심시간이면 방송사 직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연예인들의 단골 식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곳의 시그니처인 ‘황제 갈비탕’은 산양산삼을 필두로 수족관에서 갓 꺼낸 활전복과 활낙지가 통째로 들어가,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완벽한 영양 밸런스를 제공한다. 특수 제작된 항아리 그릇에 담겨 나와 식사 끝까지 따뜻한 온기가 유지된다는 점도 바쁜 방송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갈비찜과 넓은 룸, KBS 제작진 회식 장소로도 제격

단순히 점심 식사뿐만 아니라 저녁 회식 장소로서의 인기도 뜨겁다. 입안에서 부드럽게 뜯기는 비법 양념의 갈비찜은 팀 단위 회식의 단골 메뉴다. 특히 KBS 방송국 맛집 중에서도 넓은 단체석과 프라이빗한 룸을 완비하고 있어, 스포일러 방지가 중요한 제작팀이나 프라이빗한 모임을 원하는 연예인들에게 최적의 장소를 제공한다.

최대 1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쾌적한 홀 공간과 안심식당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환경은 대규모 종방연이나 팀 빌딩 모임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한 방송 관계자는 “KBS 근처에서 룸이 있고 제대로 된 한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의외로 적은데, 항아리갈비탕은 맛과 격식을 모두 갖춰 자주 찾게 된다”고 말했다.

■ 8년의 노하우, 변치 않는 맛의 비결

항아리갈비탕 여의도점 관계자는 “KBS 방송국 앞이라는 상징적인 위치에서 8년 넘게 운영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재료의 신선함’이다”라며 “방송가를 찾는 모든 분이 황제 갈비탕과 갈비찜으로 든든하게 기력을 보충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업무에 임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사당역과 KBS홀에서 도보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난 항아리갈비탕 여의도점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한 끼를 원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작성 2026.10.13 16:00 수정 2026.10.13 17:10

RSS피드 기사제공처 : 경제종합뉴스 / 등록기자: 김진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