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을 물들일 ‘제3회 꿈의숲 단풍문화축제’ 11월 1일 개최

2026년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및 육성사업 선정…북서울꿈의숲 청포원서 개최

가요·합창·색소폰·팝페라 공연에 시민 참여 체험까지…세대가 함께하는 가을 문화축제

 

 

 서울의 가을을 문화예술로 물들일 ‘제3회 꿈의숲 단풍문화축제’가 오는 11월 1일 일요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야외무대 청포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2026년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및 육성사업’으로 추진되며, 가온힐링문화협회와 이가영노래교실이 주최·주관한다. 행사는 낮 12시 2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2024년 첫선을 보인 꿈의숲 단풍문화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개최를 맞았다. 단풍으로 물든 도심 공원을 배경으로 문화예술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인이 함께하는 1부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개회식과 2부 본공연이 이어진다. 대중가요와 합창, 색소폰, 팝페라, 무예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폭넓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단풍 그리기와 비즈팔찌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돼 가족과 이웃이 함께 가을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및 육성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3회 꿈의숲 단풍문화축제’는 오는 11월 1일 북서울꿈의숲 야외무대 청포원에서 펼쳐지며, 주요 출연진과 세부 공연 프로그램은 축제에 앞서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작성 2026.10.13 08:29 수정 2026.10.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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