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us 문화예술 기획] 파주페어 북앤컬처, 책의 경계 허물고 관람객과 함께 그리는 상상 숲

출판도시문화재단 10월 9~18일 파주 개최… 파주 북마켓 열린다

유리창과 정원 잇는 이승연 작가 '난-것들 전시'와 워크숍 조명

미니북과 드로잉 탑재한 '난-장판' 개막… 방문일 따라 선택해야

 

목차 
▪️책에서 시각예술로… 파주페어 북앤컬처가 선보이는 참여형 무대 
▪️유리창과 정원으로 옮겨가는 책 속 이미지… 어떤 원작 만나나 
▪️원작의 바탕선 위에 그림을 보태다… '이어지는 숲' 체험 과정 
▪️기억을 엮고 문장을 재배열하는 즐거움… '난-장판' 주요 프로그램 
▪️주제전시와 북마켓 운영 일정 다 달라… 관람 목적에 맞춘 방문 계획해야 
▪️FAQ 
▪️핵심 인사이트 3가지 
▪️핵심 참고자료 
▪️전문 용어 사전

 

책에서 시각예술로… 파주페어 북앤컬처가 선보이는 참여형 무대
출판도시문화재단은 2026 파주페어 북앤컬처를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와 파주출판도시 일원에서 개최하며 책의 이야기를 전시와 창작 활동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14일 개막하는 이승연 작가의 주제전시와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북마켓 연계 프로그램은 책과 시각예술, 공간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도록 기획됐다. 10월 12일 기준 방문을 앞둔 관람객은 작품 감상이 직접 그리기와 글 제작으로 이어지는 구조와 프로그램별 이용 조건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책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축제, 2026년 파주페어북앤컬쳐 10월 9일 개막_포스터>
<책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축제, 2026년 파주페어북앤컬쳐 10월 9일 개막_포스터> = 파주시 제공


이번 행사는 갤러리지지향 유리창과 문발살롱 야외정원으로 무대를 넓힌 주제전시와, 미니북·드로잉을 직접 만드는 참여형 북마켓으로 나뉜다. 이승연 작가는 원작의 선과 흔적이 남은 바탕을 제공하고, 관람객은 그 위에 각자의 그림을 보태 공동의 숲을 완성해 가는 구조다. 방문객은 완성된 작품을 둘러보는 데서 나아가 자신의 글과 선으로 책의 이야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유리창과 정원으로 옮겨가는 책 속 이미지… 어떤 원작 만나나
출판도시문화재단은 10월 14일부터 26일까지 주제전시 '난-것들'을 열고 갤러리지지향 유리창과 야외정원, 전시월을 하나의 연결된 이야기 동선으로 선보인다. 이승연 작가는 갤러리지지향 유리창에 시트 커팅 작품 〈언젠가 우린 모두 버섯이 될지도 몰라〉를 설치해 안과 밖을 잇는 숲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작가는 문발살롱 야외정원에 철 조형물 〈바람이 지나가면 우리는 조금 다른 존재가 돼요〉를 배치해 자연의 변화를 조형물에 담아냈다. 또한 작가는 갤러리지지향 전시월에 자작나무 바탕의 실크스크린 작품 〈흐르는 숲〉을 내걸어 평면과 입체의 재료 질감을 표현했다. 

 

관람객은 전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장 전역에서 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원작의 재료감을 직접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원작의 바탕선 위에 그림을 보태다… '이어지는 숲' 체험 과정
주최 측은 10월 18일 오후 12시 30분 갤러리지지향에서 원작의 바탕선 위에서 관람객이 직접 그림을 보태는 90분 과정의 '이어지는 숲' 워크숍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작가의 해설과 함께 유리창 작업과 야외 조형물을 관람한 뒤, 판화 〈황금곰팡이 숲〉의 바탕선이 인쇄된 전용 종이를 받게 된다. 

 

참가자는 이어지는 60분의 창작 시간 동안 색연필과 크레용, 스티커를 활용해 여백 위에 버섯나무와 상상의 생물을 다채롭게 채워 넣는다. 작가는 현장에서 개별 참가자가 완성한 그림을 벽면에 이어 붙여 하나의 대형 공동 숲을 완성하도록 전체 동선을 연출했다. 방문객은 10월 18일 현장을 찾아 관람이 개인의 직접 표현으로 연결되는 창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기억을 엮고 문장을 재배열하는 즐거움… '난-장판' 주요 프로그램
북마켓 연계 프로그램 '난-장판'은 관람객이 기억과 기존 문장을 직접 재구성하는 참여형 무대로 채워진다. 명준희 작가는 10월 18일 오전 11시 개인의 이동 경험을 8쪽 분량의 미니 출판물(ZINE)로 제작하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송혜현 작가는 10월 16일 오후 1시 절판된 서적의 문장을 자르고 새로 배열하는 '죽은 책 심폐소생'을 선보인다. 10월 17일 오후 3시 나소연 그림작가가 이끄는 드로잉 워크숍에서는 지우개 없이 선을 이어가는 그리기를 체험할 수 있다. 10월 18일 오후 5시에는 김선애 작가가 낭독과 춤을 결합해 글을 소리와 동작으로 표현하는 공연을 펼친다.

 

주제전시와 북마켓 운영 일정 다 달라… 관람 목적에 맞춘 방문 계획해야
출판도시문화재단은 주제전시와 북마켓, 작가 워크숍의 운영 기간을 다채롭게 편성해 방문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104개 북마켓 부스와 미니북·드로잉 워크숍이 펼쳐지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활기찬 출판·창작 현장을 직접 체험하기에 적합하다. 

 

이승연 작가의 '난-것들' 주제전시는 축제 이후인 10월 26일까지 이어지므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와 정원을 거닐며 한적하게 작품을 감상하려는 이들에게 유용한 선택지가 된다. 6개 거점을 탐방하는 '작가의 책상' 스탬프랠리와 굿즈 혜택까지 더해져, 깊어가는 가을날 파주출판도시를 찾는 이들에게 책과 시각예술이 어우러진 색다른 문화적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상세 안내]
▪️ 행사명: 2026 파주페어 북앤컬처 (2026 Paju Fair Book & Culture)
▪️ 전체 축제 기간: 2026년 10월 9일(금) ~ 2026년 10월 18일(일) [10일간]


▪️ 세부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 
- 주제전시 '난-것들' (이승연 작가): 10월 14일(수) ~ 10월 26일(월) (10:00 ~ 18:00) 
- 북마켓 '난-장': 10월 16일(금) ~ 10월 18일(일) (10:00 ~ 18:00) 
- 참여 프로그램 '난-장판': 10월 16일(금) ~ 10월 18일(일) (주요 회차: 11:00 / 13:00 / 15:00 / 17:00) 
- 이어지는 숲' 도슨트 & 워크숍: 10월 18일(일) 12:30 ~ 14:00 (갤러리지지향) 
- '작가의 책상' 스탬프랠리: 10월 16일(금) ~ 10월 18일(일) (10:00 ~ 18:00)


▪️ 행사 장소: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갤러리지지향, 문발살롱, 다목적홀, 지혜의숲 2관) 및 파주출판도시 일원
▪️ 관람료 및 참가비: 전 프로그램 무료 개방 (※ 프로그램별 사전 신청 방식 상이, 시작 20분 전 현장 대기 가능 / 일부 낭독회 및 굿즈 수령은 도서 구매 연계)


▪️ 행사 규모 및 주요 구성: 
- 전시: 유리창 시트 커팅, 야외 철 조형물, 자작나무 실크스크린을 연결한 이승연 작가 주제전시 
- 북마켓: 104개 출판·창작 부스 운영 및 북소리 굿즈(연필·에코백·티셔츠) 교환 이벤트 
- 체험 워크숍: 8쪽 미니북(ZINE) 제작, 문장 심폐소생, 고치지 않는 드로잉, 낭독·춤 공연 
- 탐방: 파주출판도시 6개 거점을 도는 '작가의 책상' 스탬프랠리
▪️ 주요 참여 작가: 이승연(주제전시), 명준희, 송혜현, 나소연, 김선애, 이수빈 등
▪️ 주최 / 주관: 출판도시문화재단
▪️ 공식 문의: 파주페어 공식 홈페이지/ 출판도시문화재단


FAQ
Q :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난-장판'에 참여할 수 있나?
A : 주최 측은 프로그램별 신청 방법이 상이하며, 시작 20분 전 현장 대기가 가능하다고 안내한다. 다만 현장 대기가 잔여석 입장을 보장하지는 않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Q : '이어지는 숲' 워크숍은 어린이만 참여할 수 있나?
A :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슨트 안내에 따라 그림 실력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표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Q : 책을 구매해야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나?
A : 화목이네 책방의 낭독회처럼 북마켓에서 책을 구매한 고객을 지정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일부 포함되어 있다.


Q : 북마켓 구매 금액에 따른 굿즈 수령 기준은 어떻게 되나?
A : 도서 및 작품 구매금액 1만 원당 스티커 1개를 지급하며, 스티커 개수에 따라 연필(1개), 에코백(5개), 티셔츠(10개)로 각각 교환받을 수 있다 (한정 수량 조기 소진 시 마감).

 

[핵심 인사이트 3가지]
1. 텍스트에서 시각예술로 확장되는 입체적 독서 경험
책 속의 이야기가 종이 위 텍스트에 머물지 않고 판화, 철 조형, 유리창 시트 작업으로 다채롭게 변주되어 전시장 전역으로 넓어진다. 관람객은 안과 밖의 경계를 허문 다채로운 미술 재료와 공간의 질감을 비교하며 작품을 한 차원 깊게 감상할 수 있다.


2. 수동적 수용자에서 직접 표현하는 창작자로의 전환
눈으로 둘러보는 일방적 관람을 넘어 자신의 손으로 그림을 보태고 미니북과 문장을 재구성하는 주체적 참여 구조를 갖췄다. 원작의 바탕선 위에서 완성하는 공동 숲과 각종 워크숍은 독자가 책의 이야기에 직접 개입하는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3. 목적별 일정과 참여 조건의 정밀한 사전 확인 필요성
축제 전체 기간(10월 9~18일)과 주제전시(10월 14~26일), 북마켓(10월 16~18일)의 운영일과 신청 방식이 각기 다르게 편성되어 있다. 관람객은 희망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현장 대기 및 책 구매 조건 등을 사전에 파악하여 방문 일정을 세워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핵심 참고자료]
출판도시문화재단 [파주페어 북앤컬처] 2026 북소리 북마켓 모집 안내
북마켓 취지 및 일정 확인

파주페어 공식 홈페이지 주제전시 난-것들
이승연 작가 전시 및 워크숍 세부 정보 확인

파주페어 공식 홈페이지 북마켓 프로그램 난-장판
104개 참여 프로그램 및 신청 수칙 확인

파주페어 공식 홈페이지 북마켓 난-장
북마켓 공간 및 굿즈 교환 수칙 확인

[전문 용어 사전]
▪️ 난-것들: 이승연 작가의 주제전시 명칭으로, 책 속 숲과 자연의 수많은 생명체들이 유리창과 야외정원 등 현실 공간으로 터져 나온 작품 세계를 뜻함.


▪️ 난-장판: 자유로운 장터를 뜻하는 '난장'과 '무대'의 합성어로, 독자가 작가와 함께 미니북 제작·드로잉·낭독·춤으로 자신만의 표현을 더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 작가의 책상: 파주출판도시 6개 거점에 마련된 창작 탐방 공간으로, 작가의 작업 환경을 둘러보고 도장을 수집하며 전시를 완료하는 프로그램.


▪️ ZINE(진): 상업 출판의 틀에서 벗어나 개인이 자신의 기억이나 기행문 등을 손수 기획·인쇄·제본하여 만드는 소규모 독립 출판물.


▪️ 실크스크린: 자작나무 판재나 유리 등의 재료 위에 판화 틀을 이용하여 이미지와 색을 레이어 형태로 정교하게 입히는 미술 인쇄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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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활용 고지: 본 기사는 The Imaginary Pocus의 기획과 편집 방향에 따라 관련 법령·공식 문서·학술자료를 검토해 구성했으며, 자료 구조화 및 수록 내역 편집 과정에 AI를 활용했습니다. 최종 내용의 사실 확인과 편집 책임은 The Imaginary Pocus에 있습니다.

 

 

 

작성 2026.10.13 02:14 수정 2026.10.1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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