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원동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사회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양산시 원동면은 원동면체육회가 주최한 ‘2026 원동면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9일 가야진사 면민 운동장에서 관내 22개 마을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3일 밝혔다.
원동면체육회(회장 심재천)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100세 어르신을 위한 장수상 수여식과 ‘제3회 원동면 한마음 파크골프대회’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어 면민들의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명랑운동회로 시작된 본행사는 기념식과 오찬에 이어 마을별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축하 공연으로 이어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더 흥겹게 만들었다. 주민들은 마을 간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은 면민들의 노고와 단합을 격려하며 원동면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당부했다.
심재천 원동면체육회장은 “면민 모두가 어우러져 크게 웃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원동면의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