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김종운기자] 6·25전쟁 당시 춘천지구전투의 승리를 기념하는 제76주년 K-밀리터리 페스티벌 ‘춘천대첩’이 10일 주요 전승기념 행사와 군 장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춘천시 수변공원과 베어스호텔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다. 10일에는 춘천지구전투 전승기념 행사와 고(故) 심일 소령 추모행사, 군 의장대 및 태권도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군 장비 전시와 탑승 체험 프로그램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춘천시는 해당 체험 프로그램이 9일에는 운영되지 않는다고 별도로 안내했다. 춘천지구전투는 6·25전쟁 초기 국군의 방어작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전투다. 이번 행사는 참전 장병의 희생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군 문화와 안보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