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김현종 기자] kt wiz가 삼성 라이온즈를 대파하고 정규시즌 막판 9연승을 기록했다.
kt는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12-3으로 승리했다.

샘 힐리어드는 2회 솔로홈런에 이어 3회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43·44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홈런 2개를 추가한 힐리어드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홈런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선발 고영표는 5이닝 동안 4피안타 5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15승째를 거뒀다.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kt는 12일 삼성과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구단 창단 이후 첫 10연승을 달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