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앤비즈 김민승 대표가 서울 동대문구가 주최하는 '2026 동대문페스티벌'(10월 3일)을 앞두고 장한평역 일대에서 사전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지난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한로 일대 상권을 돌며 매장을 일일이 방문해 행사 전단지를 전달·부착했다. 이 시간 동안 약 100개 업소·지점을 방문해 전단지를 전달·부착했다.
현장에서는 여러 상인이 전단지 부착과 사진 촬영에 협조했다. 장한평역 일대 여러 소상공인이 매장에서 눈에 잘 띄는 자리를 내어 주고 전단지 부착과 사진 촬영에 협조했다. 가장 바쁜 점심 시간대에도 점주들이 전단지 부착과 사진 촬영에 협조해 홍보 활동이 계속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매장별 전단지 부착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사진에는 전단지가 매장 출입구와 벽면 등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부착된 모습이 담겼다. 김 대표는 어디에 놓아야 가장 잘 보일지를 점주들과 함께 정해 부착했다.

전단지에는 행사 당일(10월 3일 오전 11시~오후 10시) 협업 매장에서 결제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선착순 5,500명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동네한끼' 이벤트 안내가 담겼다. 상권 매장이 축제와 직접 연결되도록 한 장치다.
김 대표는 소상공인이 밀집한 골목 상권을 살리자는 축제 취지에 맞춰 현장에 나섰다. 골목이 얽힌 구역 특성상 차량으로 이동하며 접근이 어려운 먼 골목부터 촘촘히 채웠고, 이후 투입될 인력이 지하철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큰 도로변 한 건물 라인은 남겨 두었다.
동대문페스티벌은 동대문구가 주최하고 동대문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문화의 새로운 질주'를 주제로 장한로 일대에서 열렸다. 시민이 차량 트렁크를 가게로 꾸미는 '내 차가 가게가 되는 날'이 처음 선보이는 등 지역 상권과 시민이 함께하는 무료 거리 축제로 꾸며졌다.
김 대표는 "축제는 결국 골목 사장님들이 먼저 알아야 완성된다고 생각해 현장으로 나갔다"며 "바쁜 시간에도 전단지를 붙이고 사진까지 도와주신 장한평역 일대 사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청년이 함께하는 행사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 필자는 이 행사 홍보에 직접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