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이가 함께 뛰며 추억 쌓는 창원

2026년 창원 아빠해봄 50인의 아빠단 프로그램 진행

공동체놀이와 미니 스포츠로 아빠 육아 참여 확대

2026년 ‘창원 아빠해봄’ 50인의 아빠단은 13일 자녀들과 함께한 놀이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는 13일 사회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창원, 아빠해봄' 50인의 아빠단과 자녀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빠랑 신나게 놀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몸을 움직이며 협력하는 놀이 활동을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자녀와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준비운동과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볼풀 굴리기, 미니 릴레이, 아빠 승부차기 등 다양한 공동체놀이와 미니 스포츠 게임에 참여했다.

 

특히 아빠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함께 뛰고 응원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창원시는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지원하고 가족 중심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창원, 아빠해봄' 50인의 아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황선복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아이와 함께 뛰고 웃는 시간이 아빠에게는 육아의 즐거움을, 아이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빠가 자연스럽게 육아에 참여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가족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9.13 23:56 수정 2026.09.1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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