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이서현기자] 국내 증시가 8일 하락 마감하면서 코스피가 사흘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8일 한국 증시 마감 자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 출발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전환했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과 글로벌 기술주 관련 우려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거론됐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도세가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를 포함한 주요 기술주 약세가 지수에 부담을 줬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6.16포인트(0.69%) 내린 892.27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 전 거래일보다 1.9원 내린 1,338.5원을 기록했다.
9일은 한글날로 국내 주식시장이 휴장하며, 다음 거래는 12일 월요일 재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9일 국내 증시의 새로운 종가는 형성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