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9일 세아창원특수강의 후원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연계로 추진된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 배분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아동 및 청소년에게 고구마스틱 세트 63박스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 물품은 발달장애인이 함께 근무하는 사회적기업 '브라보비버'에서 생산한 건강 간식 세트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결식 예방과 영양 균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양산시 드림스타트와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총 63명의 아이들에게 간식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온정을 나눴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세아창원특수강과 도 센터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더욱 풍성하고 훈훈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후원을 실천한 세아창원특수강은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 지역 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