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인재 확보에 진입했다. 이번 모집은 오프라인 채널인 GS25 영업 관리와 GS더프레시 점포 영업,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GS샵 MD·PD·마케팅 등 유통 전반의 핵심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사업 부문별 두 자릿수 인력을 선발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21일 정오까지이며, 전용 채용 모바일·웹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제출이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AI 역량검사,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면접 단계로 진행한다.
사업부별 현장 특성에 따라 검증 절차에 차이를 두었다. GS25와 GS더프레시 지원자는 1차 면접을 통과한 후 4주간 현장연계형 인턴십 과정에 참여한다. 지원자들은 인턴십 과정에서 점포 운영 기법과 고객 응대 방식을 경험하고 실무 적응 역량을 다지게 된다. 반면 홈쇼핑 사업부인 GS샵은 인턴 과정 없이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인력은 사업 영역별 핵심 보직에 배치된다. GS25 신입사원은 점포 운영과 가맹점 소통 업무를 수행하는 영업 관리 전문가(OFC)로 성장하게 된다. GS더프레시 합격자는 점포 관리와 유통 리더십을 쌓아 점포 운영 전문가로 거듭난다. GS샵 합격자는 상품 기획, 방송 연출, 마케팅 분야에서 커머스 역량을 키우고 홈쇼핑 전반의 커리어를 확장해 나가게 된다.
정영태 GS리테일 인사총무본부장은 "다양한 유통 채널을 바탕으로 신입사원이 넓은 경험을 쌓고 유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동료와 협력하는 따뜻함과 주도적으로 성과를 만드는 유능함을 갖춘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본 채용은 GS리테일의 주요 사업부문인 편의점, 슈퍼마켓, 홈쇼핑 전반에 걸친 대규모 인재 채용이다. 실무 중심의 인턴십 절차를 도입해 현장 적응력이 높은 실무형 유통 전문가를 양성하고 조직 전반의 역량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