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미스터본(Mr. Bone)’ 팝업스토어로 키덜트 팬들의 오픈런을 이끌어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엠베스코주식회사가 한층 강력해진 라인업을 앞세워 다시 한번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엠베스코는 오는 2026년 9월 1일(화)부터 9월 14일(월)까지 단 2주간, 서울 MZ세대의 문화 심장부인 AK플라자 홍대점(AK홍대)에서 글로벌 인기 브랜드 ‘52toys(52토이즈)’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컬렉터들 사이에서 '피규어 명가'로 통하는 52toys 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엠베스코 주관으로 선보이는 첫 오프라인 팝업 행사라는 점에서 이미 팬덤의 기대감은 임계점을 넘어선 분위기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핵심은 세대와 국경을 초월해 집결시킨 압도적인 지식재산권(IP) 라인업이다. 엠베스코는 52toys 특유의 섬세한 조형미로 재해석된 캐릭터 컬렉션을 대거 출격시켜 AK홍대 현장을 거대한 '캐릭터 유니버스'로 변신시킬 예정이다.
현장에는 국민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와 추억의 라이벌 '톰과 제리', 픽사의 레전드 '토이스토리(랏소)', 디즈니 스테디셀러 '스티치·미키마우스·덤보·주토피아'를 비롯해 '미니언즈', '파워퍼프걸', '드래곤 길들이기' 등이 총집합한다. 각 캐릭터별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테마존 연출과 포토 스팟, 한정판 구성 등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엠베스코만의 차별화된 공간 기획력도 돋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52toys 라인업뿐만 아니라 지난 팝업에서 탄탄한 팬층을 구축한 엠베스코의 시그니처 IP '미스터본(Mr. Bone)' 상품이 나란히 현장에 배치된다.
두 개 이상의 글로벌 IP와 미스터본을 한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교차하도록 설계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캐릭터에 입덕할 수 있는 '상호 입덕 루트'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개막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단 14일간만 열리는 만큼 최소 두 번 이상 방문해야 한다"는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
엠베스코가 직접 기획·주관하는 첫 52toys 팝업스토어라는 타이틀과 2주라는 한정된 기간은 컬렉터들의 발걸음을 촉구하고 있다. 미스터본 팝업을 통해 검증된 엠베스코의 탄탄한 연출력이 글로벌 메가 IP 군단과 만나 어떠한 시너지를 낼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엠베스코 김희당 대표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팬들이 캐릭터의 세계관 속에 몰입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연출에 공을 들였다"며 "한 단계 더 진화한 엠베스코식 팝업스토어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