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골프코스 디자이너 앤디 다이(Andy Dye) 회장이 한국을 공식 방문_앤디 다이

국내 파트너사 코리아랜드(회장 강영수)·GG ENERGY 초청으로 공식 방한

“세계 골프계 거물 앤디 다이 회장, 한국 방한…남북 평화 관광사업 투자 의지 밝혀”

“AI·로봇 기반 관광 인프라 구축 및 원산–속초 교류 협력 방안 제시”


세계적인 골프 코스 디자이너이자 부동산 디벨로퍼인 앤디 다이(Andy Dye) ‘앤디 다이 디자인스’ 회장이 오는 8월 말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한은 국내 파트너사인 코리아랜드(회장 강영수)와 GG ENERGY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다.

인물: 앤디 다이(Andy Dye), 세계적 골프코스 디자이너이자 부동산 디벨로퍼
방문 시기: 2026년 8월31일- 9월 초순
방문 목적: 한국 디벨로퍼들과의 협력 및 남북 평화 관광사업 투자 논의

 


미국 4대 골프 명가로 꼽히는 ‘다이(Dye) 패밀리’의 일원인 앤디 다이 회장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소유의 명문 코스를 비롯해 아시아·중동 등 전 세계에서 대규모 리조트 및 마스터플랜 커뮤니티 개발을 이끌어온 세계적 권위자다.

 

앤디 다이 회장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국내 골프 인프라 확장과 글로벌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세계골프학교(World Golf School)’의 국내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 유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골프 교육과 승마·요트, 리더십 프로그램을 결합한 글로벌 아카데미로, 현재 유치를 희망하는 주요 지자체들과 구체적인 부지 선정 및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형 훼손을 최소화하고 환경 가치를 높이는 ‘친환경 영향(EPI, Environmentally Positive Impact)’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서울 강남 구룡마을과 창신동 일대 등 국내 주요 도심재생 프로젝트에 대한 친환경 마스터플랜 자문과 현안 협의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앤디 다이 회장은 스포츠와 관광을 매개로 한 한반도 긴장 완화 및 평화 비전도 공유한다. 

 

앞서 문재인 전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정대철 헌정회장 등 국내 주요 인사들과 교류를 이어온 그는 북한 원산갈마·삼지연 공항 연계 투어 상품 구상 및 원산·갈마 지구 친환경 골프 코스 조성, 평양 평화 골프대회 추진 등 민간 차원의 교류 방안을 단계적으로 타진할 계획이다.

 

코리아랜드 강영수 회장은 “앤디 다이 회장의 글로벌 개발 네트워크와 친환경 설계 노하우는 국내 유소년 스포츠 인프라 혁신과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에 실질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방한을 통해 지자체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구체화해 가시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9.01 19:54 수정 2026.09.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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