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디자인 무대에서 신한카드가 뛰어난 브랜딩 역량을 증명하며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IDEA 2026’ 브랜딩 분야에서 ‘신한 나라사랑카드’와 ‘신한카드 Simple Plan’이 각각 동상과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이 끝났다고 밝혔다.
미국 IDEA는 독일에 뿌리를 둔 iF, 레드닷과 함께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최고 영예인 금상을 필두로 은상과 동상을 시상하며, 뛰어난 출품작에는 본상을 수여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신한카드가 이 대회에서 동상을 품에 안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상 영예를 안은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카드를 매개로 ‘개인과 조국의 결속’이라는 가치를 시각적으로 정교하게 구현했다. 주 이용층인 군 장병의 만족도를 높이고 전역 후에도 지속적인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20대 남성 대상의 면밀한 시장 조사를 선행했다. 이를 통해 절제된 미니멀리즘과 무채색 컬러를 채택했다. 특히 국토 지도 위에 소지자의 이름을 정교하게 각인함으로써 안보 수호의 책임감과 국군으로서의 거룩한 사명감을 절묘하게 결합했다는 평가다.
함께 본상에 이름을 올린 ‘신한카드 Simple Plan’은 ‘단순함’이라는 개념을 카드 실물 소재의 고유한 특성으로 재해석한 창의성이 호평을 받았다. 기본형 제품은 내부 플레이트 구조를 투명하게 개방해 직관적인 미학을 드러냈으며, 플러스형 제품은 메탈 소재를 적용해 프리미엄 감성을 연출하는 등 상품군별로 유일무이한 조형미를 선보였다.
이번 수상으로 신한카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누적 11회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신한카드 측은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급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해서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단순한 금융 상품을 넘어 고객의 정체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내는 신한카드의 브랜딩 시도는 향후 금융 플랫폼 디자인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