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지급결제 전문기업 케이에스넷(KSNET, 대표이사 박한국)이 지난 21일 서울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구글x솔라나 해커톤 데모데이'에 파트너 자격으로 참가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확장 전략을 선보였다.
이번 데모데이는 구글과 솔라나 생태계 내 유망 웹3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한 해커톤의 최종 행사였다. 케이에스넷은 파트너 세션을 통해 기존 결제망(VAN·PG) 인프라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결제 기술 검증 성과를 발표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 7월 솔라나 재단과 맺은 협약에 따라 진행 중인 '솔라나 페이' 연동 및 'x402 기반 AI 결제 모델'의 기술 검증(PoC) 현황을 공유했다.
행사 현장에는 솔라나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유망 웹3 스타트업과 개발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케이에스넷은 해커톤 기간 동안 참가 프로젝트들이 실제 상거래 결제망과 연동될 수 있도록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국내 결제 환경 연동 시 고려해야 할 규제 및 기술 요건에 대해 멘토링을 진행했다.
케이에스넷 김성현 블록체인 사업팀장은 "글로벌 빅테크와 블록체인 재단이 함께하는 개발자 행사에서 당사의 인프라 역량을 입증하게 되어 뜻깊다"며 "개념적 단계에 머무르는 블록체인 기술이 실제 상거래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기술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에스넷은 전통 VAN·PG 결제망의 안정성과 최신 블록체인 결제 기술을 효과적으로 결합하며 실제 상거래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향후 혁신적인 웹3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블록체인 결제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전망이다.
한편, 25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케이에스넷은 카드 결제, 신용정보 조회, 전자결제(PG) 등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종합 결제사로, 디지털 금융 및 블록체인 인프라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