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는 자가 얻는다(Givers Gain)'는 철학으로 무장한 BNI 안양 피너클 챕터가 안양 지역 비즈니스 생태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8월 20일 안양 삼원호텔에서 열린 인포세션에는 안양지역 제조·유통·서비스 분야의 대표들이 모여 상생의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BNI 안양 피너클 챕터는 오는 27일 공식 런칭 준비를 앞두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기업인들을 향해 "함께 성장하자"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신뢰 기반 추천 시스템, 안양의 상생 문화와 만나다
이창복 안양지역 런칭 디렉터는 "BNI는 단순한 네트워킹 모임이 아니라 신뢰 기반의 비즈니스 추천 시스템"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안양 지역의 독특한 사업 문화에 주목했다.
"안양은 제조, 유통, 서비스 분야에서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사업을 유지해온 사업자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끈끈한 유대를 통해 좋은 제품과 서비스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 상생하는 지역 문화를 갖고 있죠."
이 디렉터는 이러한 안양의 특성이 BNI의 'Givers Gain' 철학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했다. BNI Korea는 전국 2,4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네트워크로, 1985년 미국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킹 조직 BNI의 한국 지부다.
이 디렉터는 "초기 멤버들은 챕터의 운영 방식과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며, 네트워크의 중심이 될 수 있다"며 새로운 챕터 참여의 의미를 설명했다.
'최강 코어그룹' 목표, 평등한 기회 제공
BNI 안양 피너클 챕터는 '최강 코어그룹'이라는 목표 아래 차별화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8월 20일 진행된 인포세션에는 여러 엠버서더 멤버들이 함께하며 기대치 미팅을 진행했고, 27일 공식 런칭준비를 위한 인포세션을 통해 본격적인 챕터 활동에 돌입한다.
"자신의 사업 분야에서 최고라고 자신한다면 반드시 BNI 안양 챕터에서 활동해야 합니다."
이창복 디렉터의 이 말에는 확신이 담겨 있다. 새로운 챕터는 아직 정해진 사업 소개 관계가 없기 때문에, 모든 회원이 평등하게 자신의 사업을 홍보하고 빠른 비즈니스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BNI Connect라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 수십만 명의 BNI 멤버들과 소통할 수 있어, 로컬 챕터이지만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부라는 강력한 장점을 제공한다.

신뢰 기반 대면 네트워킹, 시대적 가치 재조명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역설적으로 '신뢰 기반 대면 네트워킹'의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이 범람하는 시대지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것은 여전히 신뢰 관계에서 비롯된 추천이다.
BNI는 전 세계 76개국 이상에서 운영되며, 매년 수백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추천을 창출하고 있다. BNI Korea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안양 피너클 챕터는 경기 남부권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안양 지역은 서울과 인접하면서도 독자적인 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제조업체부터 유통, 서비스, 소상공인등 다양한 업종이 공존한다. 이러한 다양성은 BNI 챕터 운영에 최적의 조건이다.
이창복 디렉터는 "초기 멤버들 간 강한 결속과 신뢰 관계를 형성하면, 이것이 지역 비즈니스 생태계 전체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먼저 주는 것이 BNI의 핵심"
이창복 디렉터는 "BNI의 핵심은 '먼저 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비즈니스를 먼저 도우면 결과적으로 자신도 혜택을 받게 된다는 상호 협력의 원칙이 실제로 작동하는 것을 수많은 사례에서 확인했습니다"라며, "안양 피너클 챕터가 이 지역 중소기업들의 든든한 성장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당신이 자신의 사업 분야에서 최고라면, 그 역량을 BNI 안양 피너클에서 발휘해보시길 권합니다. 초기 멤버로서 챕터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신뢰 기반의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경험은 기업 성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주는 자가 얻는다'는 철학으로 무장한 BNI 안양 피너클 챕터의 도전이, 안양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상생과 성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지 주목된다.
[문의] BNI 안양 피너클 이창복 디렉터 / 010-8299-0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