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방송인 피터 빈트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

글로벌 인재 양성 피터 빈트 홍보대사 전격 위촉

언어·문화 경계 허무는 온라인 고등교육의 새로운 이정표

17년 방송·교육 노하우 결합해 글로벌 학습자 접점 대폭 확대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8월 14일(금) 방송인 피터 빈트(Peter Bint)씨를 '사이버한국외대 글로벌 홍보대사(CUFS Global Ambassador)'로 위촉했다 [제공=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가 영국 출신 방송인이자 언어 교육 전문가인 피터 빈트(Peter Bint)를 대학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대학 측은 지난 8월 14일 서울 동대문구 교내 사이버관에서 위촉식을 열고, 향후 국제적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도의 협력 방안을 다졌다.

 

이번 행사에는 문휘창 총장을 필두로 김병철 학장, 원종민 글로벌교육원장, 이종봉 입학처장 등 핵심 보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공식 위촉장 전달과 기념 촬영을 마친 뒤, 해외 및 국내 외국인 학습자를 효율적으로 끌어모으기 위한 발전 전략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새롭게 대학의 얼굴이 된 피터 빈트는 2009년 한국에 입국한 이래 TBS eFM을 시작으로 17해 동안 다채로운 방송과 언어 교육 현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인물이다. 현재 아리랑라디오 '#DailyK'와 EBS FM '귀가 트이는 영어'의 진행을 담당하며 KBS, MBC, SBS, tvN 등 여러 지상파·케이블 방송을 거쳐 대중과 친밀하게 교감하고 있다. 아울러 일본 NHK World 리포터 활동과 외교부 서포터스 '모파랑' 참여 등 다방면의 국제 교류 경험을 쌓았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과 저서 '지극히 사적인 영국' 출간, 서울특별시 명예시민 위촉 등 활발한 사회적 활동을 이어왔다.

 

앞으로 피터 빈트 홍보대사는 대학의 주요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한편, 온·오프라인에 걸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재학생 대상 소통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이번 인연을 기점으로 영미권을 포함한 온 누리의 학습자들과 교류를 대폭 넓히고, 최첨단 온라인 시스템과 특화된 외국어 교육 역량을 폭넓게 전파한다는 구상이다.

 

문휘창 총장은 "피터 빈트 홍보대사는 긴 세월 방송을 통해 한국과 영국의 언어 및 문화를 매끄럽게 연결해 준 최적의 인재"라며 "이번 위촉이 사이버한국외대의 독보적인 교육 체계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국내외 수많은 배움터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대 캠퍼스 내에 위치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4년제 원격 고등교육기관이다. 세계적인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노하우를 계승해 체계적인 학사 관리와 최첨단 원격 교육 환경, 맞춤형 학생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와 더불어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 TESOL대학원 등 특화된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작성 2026.08.20 19:10 수정 2026.08.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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