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삶의 질 높이는 알짜 재정 운용”… 옹진군의회, 제257회 임시회 폐회

- 5일간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 및 민간위탁 동의안 등 처리

- 14일 제2차 본회의서 최종 의결… 이종선 의장 “군민 피부에 와닿는 정책 실현 당부”

8월 14일 열린 제257회 옹진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 모습. [사진 제공=옹진군의회]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쉼 없이 달려온 옹진군의회의 8월 의사일정이 알찬 결실을 맺으며 마무리됐다.

 

옹진군의회(의장 이종선)는 8월 14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0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7회 임시회’의 전 일정을 공식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 동안 옹진군의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비롯해 군정 발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 안건들을 면밀히 들여다보며 현장 중심의 책임 의정을 펼쳤다.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개회 첫날인 10일 제1차 본회의에 이어 제1차 안건심사특별위원회를 열고 「옹진군 청소년 문화의 집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4건의 주요 안건을 다각도로 심사했다.

 

이어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집중 가동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꼼꼼하게 검증했다. 위원들은 경기 침체와 한정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각 사업의 시급성과 실효성을 철저히 대조하며,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 없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예산안의 적정성을 날카롭게 짚어냈다.

 

회기 마지막 날인 1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심사특위와 예결특위에서 상정한 제1회 추경예산안,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일반 안건 4건을 모두 원안대로 최종 가결했다. 아울러 제256회 임시회에서 보류 상태였던 「덕적 진리 가공체험장 무상사용허가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동의안」은 집행부의 공식 철회 요청을 반영해 원안대로 철회 처리했다.

 

이종선 옹진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추경예산안과 당면 조례안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심도 있게 다룬 매우 뜻깊은 회기였다”라며 “의결된 소중한 예산과 정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되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작성 2026.08.14 14:19 수정 2026.08.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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