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안 대표 휴양지 강릉 경포 해변이 올가을 힙합과 EDM의 뜨거운 열기로 채워진다.
글로벌 공연 플랫폼 기업 프론트로(FRONTROW)는 오는 10월 24일 강릉 경포 해변 중앙 광장에서 대형 야외 음악 페스티벌 ‘강원 RED FRYS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 RED FRYS’는 음악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차세대 글로벌 공연 브랜드를 목표로 기획된 콘서트 시리즈다. 브랜드명 ‘RED FRYS’는 친숙한 감자튀김(French Fries)에서 착안해, 강렬한 에너지(RED)와 국적·세대를 뛰어넘어 누구나 즐기는 축제(FRYS)라는 의미를 담았다. ‘음악과 열정으로 튀겨낸다(Deep Fried with Music & Passion)’는 슬로건 아래 아티스트와 관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화려한 1차 라인업도 공개됐다. 대한민국 힙합을 대표하는 다이나믹 듀오를 필두로 마이노스&허클베리피, 범키, 그리, 브라운티거 등이 출격을 확정했다. 주최 측은 향후 국내외 정상급 힙합 및 EDM 아티스트를 추가로 공개해 무대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종합 문화 축제로 꾸려진다. 힙합·EDM 무대 외에도 푸드, 패션, 다양한 브랜드 협업 콘텐츠가 연계되어 관객들에게 음악·소비·체험이 결합된 색다른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

프론트로 이혜림대표는 “강릉을 시작으로 ‘RED FRYS’를 지속 가능한 페스티벌 생태계로 성장시키고, 향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찾는 글로벌 페스티벌 IP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원 RED FRYS 2026’의 티켓 예매 일정 및 추가 라인업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사진=프론트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