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생명의전화 이요한 인권교육센터장, ‘공감복지라디오’ 출연… “사람의 가치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 앞장”

- 명강사 이요한 센터장, 라디오 인터뷰 방송 통해 인권 교육과 생명사랑 가치 전해

- 마술 접목한 소통형 교육 노하우부터 9월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 홍보까지 다양한 이야기 나눠

미디어생활TV ‘공감복지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인터뷰 방송 진행 중인 모습. (본 이미지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된 연출 이미지입니다.)

인천생명의전화 인권교육센터장인 명강사 이요한이 2026년 8월 11일(화) 오후 1시 20분, 미디어생활TV ‘공감복지 라디오’에 출연했다. 한영우 라디오국장이 진행을 맡은 이날 방송에서 이 센터장은 생명존중과 인권의 가치를 주제로 청취자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요한 센터장은 자신을 ‘마술로 소통하는 강사’로 소개하며, 그동안 수많은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과 대중의 마음 문을 열고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다채로운 경험담을 풀어놓았다. 특히 자살예방교육이라는 자칫 무겁고 어두워질 수 있는 주제를 다룰 때, ‘마술’이라는 시각적 매개체와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접목하여 청소년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한 교육 노하우를 공유했다. 꼬인 줄이 자연스럽게 풀어지는 마술 등을 통해 “우리 삶의 복잡한 문제도 반드시 풀릴 길과 희망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절망에 빠졌던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었던 감동적인 현장 에피소드를 전해 청취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 이 센터장은 인권과 생명존중이 지닌 본질적인 연결고리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인권의 출발점은 바로 ‘존재 자체만으로도 온 천하보다 귀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인정받는 데 있다”라며, “사람이 타인과 사회로부터 온전한 인권적 존중을 받을 때 비로소 자신의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깊은 자존감이 뿌리내리게 된다”라고 인권교육이 지닌 핵심 가치를 피력했다.

 

더불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청소년 마음건강과 위기 상황에 대해 진심 어린 당부의 말을 더했다. 이 센터장은 “마음의 고통을 겪는 아이들은 언어나 행동, 정서의 변화를 통해 끊임없이 작은 신호를 보낸다”라며, 이를 조기에 감지하고 판단이나 충고 없이 따뜻하게 이야기를 들어주는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로서 주변 어른들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파수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인천생명의전화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대시민 캠페인 ‘2026 언택트 생명사랑 밤길걷기’를 상세히 소개했다.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걸어가 마침내 밝아오는 새벽을 맞이하듯,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밤길걷기 행사의 상징적 의미를 전달하며 인천 시민과 청소년,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방송을 마무리하며 이요한 센터장은 “단 한 사람의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사람이 자신의 고유한 가치를 깨닫고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마술과 강의, 다양한 소통 매체를 활용해 우리 인천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따뜻하고 안전한 ‘생명존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묵묵히 이어가겠다”라고 강한 포부와 소망을 밝혔다.

작성 2026.08.11 17:23 수정 2026.08.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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