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물대리(주) · 모이개사회적협동조합, 유기동물 복지·반려동물 취약계층 돌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 신림동 소재 모이개사무실서 협약식

재정·물품·차량 지원 및 공동 홍보 등 상호 협력

마중물대리 모이개사회적협동조합 MOU체결

지난 3일,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모이개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에서 마중물대리(주)와 모이개사회적협동조합이 유기동물 복지증진 및 반려동물 취약계층 돌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기동물 보호와 돌봄 강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은 각자의 역량과 자원을 상호 연계하여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모이개사회적협동조합은 김유숙 이사장이 18년간 직장 생활 후 받은 퇴직금을 출자해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반려동물 돌봄 사업을 중심으로 유기동물 보호·임시보호·입양 활성화, 반려동물 취약계층 방문돌봄 지원사업 '멍냥살피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마중물대리(주)는 모이개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하는 ▲유기동물 보호·돌봄 사업 ▲임시보호·입양 활성화 사업 ▲반려동물 취약계층 방문돌봄 지원사업(멍냥살피미) 등에 대해 재정후원, 물품후원, 차량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후원·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각 기관의 홈페이지, SNS, 뉴스레터, 현수막·리플릿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상호 사업과 활동을 소개하고, 후원 사실과 협력 사업의 성과를 대외에 공동으로 알려나가기로 했다.


한편 마중물대리(주)는 지난 16년간 대리운전 중개사업을 통해 얻은 순이익 전액(5억 원 이상)을 이용 고객의 이름으로 지역사회에 기부해 왔으며, 매년 연말 정산을 통해 고객에게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하는 국내 유일의 대리운전 회사로, ‘사회적기업보다 더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대리회사로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마중물대리(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외받기 쉬운 유기동물과 반려동물을 돌보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유숙 모이개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귀한 지원을 결정해주신 마중물대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유기동물이 따뜻한 보호를 받고, 반려동물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작성 2026.08.10 16:57 수정 2026.08.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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