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세금 꼭 필요한 곳에”… 옹진군의회, 제257회 임시회 본격 개막

-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회기 돌입… 추경예산안 및 주요 안건 심사

- 백령청소년문화의집 재위탁 동의안 등 안건 처리… 11~13일 예결위 본격 가동

옹진군의회가 8월 10일 본회의장에서 제2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이종선 의장의 주재 아래 의사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옹진군의회]

옹진군 지역 현안 해결과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한 옹진군의회의 의정 행보가 본격화됐다.

 

옹진군의회(의장 이종선)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5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월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10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같은 날 오후 열린 제1회 안건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백령청소년문화의집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을 비롯해 지역 주민 생활과 밀접한 총 4건의 주요 안건을 다각도로 심사했다.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가동된다. 예결위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상정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들의 시급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면밀히 따져, 한정된 지방재정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검증의 날을 세울 방침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안건심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한 뒤 제257회 임시회를 공식 마무리한다.

 

이종선 옹진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꼭 필요한 곳에 알뜰하고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를 군민의 눈높이에서 신중히 심사해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작성 2026.08.10 15:27 수정 2026.08.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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