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디자인 공모전에서 잇따라 상을 받으며 시각적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브랜드 GS25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GS25는 지난 2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에 이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2관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독일의 iF,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해마다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출품된 작품들의 혁신성과 완성도를 종합 평가해 최우수작을 가려낸다.
이번에 수상 영예를 안은 대상은 GS25의 차별화 주류 제품인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이다. 기존 하이볼 제품들이 원재료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웠던 방식에서 벗어나, 여백과 곡선의 조화만으로 음료의 특성을 감각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레몬을 상징하는 곡선 라인과 캔 본연의 여백을 적절히 배치해 시각적으로 와인 잔을 떠올리게 만들었으며, 소비뇽블랑 와인 원액 34.5% 함유라는 제품 고유의 정체성까지 스타일리시하게 녹여냈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상품 정보를 안내하는 수준을 넘어,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물하는 핵심 요소로서 디자인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GS25는 제품 기획 초기 단계부터 브랜드 정체성을 패키지 디자인에 녹여내는 전략을 바탕으로 차별화 상품의 시장 점유율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직후 하이볼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올랐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00만 캔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 부문장은 "디자인은 제품의 외형을 꾸미는 요소를 지나 브랜드 가치를 선명하게 전달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GS25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전략을 발판 삼아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