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되는 고물가 여파로 점심값 부담이 가중되는 '런치플레이션' 속에서 GS25가 압도적인 가성비를 자랑하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브랜드 GS25는 무더운 여름철 한 끼를 알차게 해결할 수 있도록 12종의 다양한 반찬과 증량된 밥을 담아낸 '이달의 도시락 : 혜자편'을 새로이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은 매월 초 특정한 테마를 설정해 신규 메뉴를 기획하고 해당 월에만 한정적으로 공급하는 GS25의 전략적 라인업이다. 계절적 특수성과 최신 소비 트렌드를 신속하게 반영함으로써 매달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8월 상품은 본 격적인 피서철과 여름방학 시즌,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로 감소한 입맛을 돋우고 영양 보충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했다. 이에 따라 풍성하게 차려낸 한정식 스타일의 정찬 형태를 기본 콘셉트로 정했다. 가정집은 물론 여름철 휴가지에서도 손쉽게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내용물과 가격 면에서 최적의 균형을 맞췄으며, 판매가는 6900원으로 책정됐다.
이번에 출시된 '혜자편'은 기존 제품들에 비해 용량을 현저히 늘렸다. 중량 기준으로 밥의 양을 대략 25%가량 늘려 든든함을 더했으며, 메인 요리만 다섯 종류를 동시에 맛볼 수 있도록 화려하게 꾸렸다. 달콤 짭조름한 간장찜닭을 비롯해 매콤한 마늘고추장제육, 두툼한 함박스테이크, 바삭한 돈까스, 겉바속촉 닭강정까지 다채롭게 포함됐다.
여기에 메인 메뉴의 풍미를 더해줄 볶음김치, 알싸한 깻잎순들깨무침, 고소한 버섯볶음, 짭조름한 어묵볶음, 씹는 맛이 일품인 진미채견과볶음 등 다섯 가지 기본 밑반찬이 정갈하게 들어갔다.
아울러 식사 중간이나 마무리에 에피타이저 및 디저트로 곁들이기 좋은 후실리샐러드와 달콤한 콘치즈까지 더해지면서, 총 12가지에 달하는 화려한 라인업을 갖춘 대형 정찬 도시락을 완성해냈다.
GS25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이름값에 맞춰 다채로운 프로모션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8월 31일까지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소포장 조미김을 기본 증정한다. 더불어 같은 기간 매장 내 원두커피 브랜드인 카페25의 아메리카노를 함께 결제할 경우 1000원의 세트 할인 혜택을 추가로 부여한다. 식사부터 디저트 음료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구조다.
GS25의 '이달의 도시락' 시리즈는 첫 선을 보인 이래 통산 판매량 200만 개를 가볍게 돌파하며 강력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외식비 상승에 따라 한 끼 식사 비용 부담이 가중되면서, 알찬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겸비한 편의점 먹거리를 찾는 발길이 급증한 결과다. 이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GS25의 전체 도시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4%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향후에도 GS25는 특색 있는 한정판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메뉴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편의점 간편식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8월은 폭염과 휴가 시즌이 맞물리면서 체력 보충과 더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품질 식사에 대한 수요가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라며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해 풍성한 반찬과 푸짐한 밥을 담아낸 만큼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