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직사회의 기분 좋은 변화… ‘적극행정’ 전국 광역시 중 으뜸

- 2026 행안부 종합평가서 광역시 1위·2년 연속 우수기관 ‘2관왕’

- 탁상행정 깨고 시민 체감 중심 행정 펼쳐… 국무총리표창 영예

- 도시계획과 성시윤 주무관, 혁신적 성과 인정받아 ‘근정포장’ 수훈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인천광역시 관계자들. [사진 제공=인천광역시]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일하는 공직사회를 만든다.’

 

인천광역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뛰어난 적극행정 역량을 과시하며 전국 광역시 단체 중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광역시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국무총리표창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인천시는 2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값진 타이틀까지 함께 거머쥐게 됐다.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는 제도 운영과 실행 체계 구축, 우수사례 창출 및 전파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전컨설팅 제도를 대폭 활성화해 공무원들이 감사의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성과를 낸 우수공무원에게는 과감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공직사회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온 점이 결정적 승인으로 작용했다.

 

이 같은 변화는 민간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직접 검증한 정성평가 전 항목 '우수' 등급으로 이어졌다. 또한 탁월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 직접 현장 성과를 이끌어낸 도시계획과 성시윤 주무관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개인적 영예도 안았다.

 

온윤희 인천시 민생기획관은 “이번 국무총리표창은 시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온 인천시 모든 공직자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틀에 박힌 관행을 깨고 시민들이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더욱 넓혀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시는 향후에도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 및 지원 제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우수 행정 사례를 계속해서 발굴·확산할 방침이다.

작성 2026.08.03 20:27 수정 2026.08.0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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