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입맛 돋우는 넝쿨마당 '겉절이 김치' 비법 공개…

"참깨 듬뿍, 젓갈 4종 블렌딩이 핵심"

쪽파 송송 썰어 참깨 듬뿍… 특제 양념에 갈치액·멸치액·황석어·새우젓 골고루

 

여름철 입맛을 사로잡는 맛깔스러운 겉절이 김치 레시피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소개된 겉절이 김치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넝쿨마당 강희원 대표가 직접 담그는 비법을 공개했다. 먼저 신선한 쪽파를 송송 썰어 준비한 뒤, 그 위에 참깨를 아낌없이 듬뿍 뿌려 고소함을 더한다.

 

이어 맛의 핵심이 되는 특제 양념과 함께 다양한 감칠맛을 책임질 젓갈류가 투입된다. 갈치액젓, 멸치액젓, 황석어젓, 새우젓 등을 골고루 넣고 양념이 재료에 잘 배어들도록 오른쪽으로 비비고 왼쪽으로 비비며 정성스럽게 버무려 주는 것이 비법이다.

 

전문가들은 겉절이 김치를 맛있게 만드는 비결로 신선한 재료와 양념의 밸런스를 꼽는다. 고춧가루 1kg에 마늘 1/2컵, 새우젓 1컵, 설탕 1컵을 넣으면 매콤하면서 감칠맛이 나는 양념을 만들 수 있으며, 여기에 취향에 따라 멸치액젓이나 매실액을 넣어 새콤한 맛을 더하기도 한다.

 

특히 숙성을 하지 않는 겉절이에는 청을 사용해서 자연스럽게 단맛을 더하는 것이 좋다. 매실청 대신 오미자청이나 청귤청을 활용해도 된다.

 

이렇게 완성된 겉절이 김치는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씹을수록 입안 가득 퍼지는 감칠맛이 일품이다. 쪽파의 아삭한 식감과 참깨의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져 여름철 잃기 쉬운 입맛을 되찾아주는 데 제격이다.

 

영상을 접한 출연진 역시 직접 맛본 후 감탄을 금치 못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집나간 입맛을 되찾아줄 맛있는 김치"라는 평이 이어졌다.

 

집에서 따라 하는 겉절이 김치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겉절이 김치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재료: 쪽파, 참깨, 고춧가루, 마늘, 생강, 액젓류(갈치액·멸치액·황석어·새우젓), 매실청 등

 

만드는 법: 쪽파를 송송 썰어 그릇에 담고 참깨를 듬뿍 뿌린다. 특제 양념과 액젓류를 골고루 섞어 넣고, 오른쪽·왼쪽으로 번갈아 가며 정성스럽게 버무린다.

 

넝쿨 겉절이 김치 담그는 비법

 

-영상보기-

https://youtube.com/shorts/-J0gBYnIH9w?si=r_CYwseLvxBBoGVC

 

넝쿨마당 겉절이 김치로 식탁에 활기를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여름철 밥상에서 빛나는 이 김치는 밥도둑으로도 손색없다는 평가다.

작성 2026.07.31 13:45 수정 2026.08.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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