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인하대지점이 인천 미추홀구 관내 화재 피해자 등 주거 취약 계층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30일 구청장실에서 하나은행 인하대지점으로부터 주거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미추홀구와 학산나눔재단, 하나은행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김영길 학산나눔재단 대표이사,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 황용건 하나은행 인하대지점장 등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전달되며, 화재 등 예상치 못한 사회재난으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주거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데 집중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화재 피해를 본 주거 취약 계층의 경우 피해 규모가 크더라도 제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원책이 제한적이고 중복 지원도 어려워 힘겨운 상황에 놓이기 쉽다”라며, “이번 후원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는 데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는 “매년 미추홀구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하나카드는 지난 2023년 말 경쟁입찰을 통해 미추홀구 맞춤형 복지제도 복지 카드 위탁 운영사로 선정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하나은행 인하대지점은 2024년부터 매년 미추홀구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금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