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관에 따르면 현직 경찰관 A씨는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자신의 아들이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휴대전화가 사건의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를 의도적으로 훼손한 행위가 증거인멸에 해당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아들의 불법 촬영 혐의에 대한 수사와는 별개로, A씨는 증거를 없애거나 수사를 방해하려 한 정황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받고 있다.
경찰은 휴대전화 복구 가능성 등을 검토하는 한편 관련자 진술과 확보된 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형사사건에서 증거를 훼손하거나 은닉하는 행위는 사안에 따라 증거인멸죄가 적용될 수 있으며, 수사기관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