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소년, 축제로 지역과 소통

방과후아카데미,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축제서 체험부스 운영

페이스페인팅 · 쿠키 꾸미기 부스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지난 25일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축제’’에 참가해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과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참가 청소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양산시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역 청소년 축제에 참여해 체험 부스와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눴다.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 개최된 ‘우리에게 여름은 없다-소주청소년문화의집 축제’에 참가해 다채로운 체험 부스 운영과 공연을 통해 웅상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지역사회와 함께 재능을 나누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평소 주중 전문체험활동(알록달록-미술 수업)에서 배운 실력을 바탕으로 페이스페인팅 부스를 운영했으며, 양산시 캐릭터인 ‘양산프렌즈’ 모양의 쿠키 꾸미기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은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책임감과 협동심을 키웠고, 축제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을 즐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배운 페이스페인팅을 손님들에게 선물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 체험 활동, 생활 지원 등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작성 2026.07.28 23:25 수정 2026.07.2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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