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시설안전원, 노사 공동 안전보건 선언…안전문화 확산 나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지난 29일 안전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안전보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성우 이사장과 김성유 노동조합위원장, 부서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 직원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함께했다.

행사는 노사가 함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안전보건경영방침 노사 공동 선언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최근 법령 개정 내용과 기관 특성을 반영해 전면 개정한 '중대산업재해 대응 매뉴얼'을 전 직원에게 교육했다. 안전원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와 구성원의 역할 및 책임을 다시 정비했다.


현장 출장이 많은 업무 특성을 고려한 안전 지원도 마련됐다.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출장 근로자에게 안전모와 안전대 등 안전보호구와 폭염 대응 용품을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작성 2026.07.01 09:46 수정 2026.07.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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