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타임즈=민경만 기자] 한국에너지기후변화학회(회장 장태선 박사)가 오는 11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주글로벌센터 및 온라인(Zoom) 중계를 통해 '2026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청정수소 산업의 미래와 혁신기술'을 핵심 주제로 개최되며, 주요 학술 세션은 11월 12일(목) 오전부터 13일(금) 오전까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 기조·초청강연 및 주제강연 라인업
행사 둘째 날인 11월 12일(목) 오후(13:30~14:30)에는 수소 산업의 비전과 과제를 짚어보는 기조·초청강연이 실시된다.
- 공영곤 한국수력원자력 처장 : '기후위기 대응 및 계통 안정을 위한 수소용복합 에너지의 역할과 전망'
- 이동휘 한국수소산업협회 회장 : '한국 수소산업의 미래'
이어 14:50부터 17:50까지 진행되는 주제강연에서는 정부 정책과 산업계·연구계의 핵심 혁신기술 사례가 공유된다.
김태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PD : '국내외 수소정책과 연구개발 동향'
박정건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상무 : '연료전지 개발 및 사업 현황'
이종욱 비에이치아이(BHI) 팀장 :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2 MW 수전해 혁신 솔루션'
정운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단장 : '청정수소 공급을 위한 암모니아 수소캐리어 기술’
■ 다양한 학술·특별세션 및 발표상 시상
학술대회 기간 동안 온실가스 감축, 미래에너지, 정책제도, 자원순환, 에너지전기화학, 화학공정 등 분야별 세션과 다수의 특별세션이 운영된다.
주요 일반 세션 : ▲CO₂ 포집·전환 및 공정 지능화 기술 ▲Innovations in Water Electrolysis & Green Hydrogen ▲폐자원 열분해 기술 혁신과 산업화 실증 동향 ▲에너지 위기와 전환 위험: 대외 충격의 경제적 파급과 정책 대응 ▲데이터·디지털 기술 기반 재생에너지 잠재량 평가와 기후·에너지 기술 혁신 등
주요 특별 세션: ▲AI 활용 전지단락 방지용 이차전지 분리막 코팅액 설계·구조 최적화 및 품질 예측 기반 코팅 공정 관리 기술 개발 ▲무탄소 연료를 이용한 NCC 탄소저감 혁신 공정 기술 개발 ▲부유식 CCS 기술개발 ▲제주 산·학·연 기술동행을 위한 그린수소 기술혁신 세미나 ▲청정자원전환 연구회 등
발표는 구두 발표(20분)와 포스터 발표(5분)로 진행된다. 학술대회 마지막 날인 11월 13일(금) 폐회식에서는 학생 세션(구두·포스터) 및 신진연구자 세션(구두) 우수 발표자에 대한 발표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 참가 등록 안내
행사 참가 등록비는 일반 20만 원, 학생 15만 원으로, 발표자와 미발표자 모두 등록비 결제 후 입장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구글폼 사전 신청 및 현장 등록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