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론 44.10.1, 개발자도구 저장 오류 고치고 네트워크 처리 개선

저장·다른 이름으로 저장 및 리눅스 취소 처리 오류 수정

본문 없는 net.fetch와 로컬 파일 반복 요청 성능 개선, 수치 미공개

데스크톱 앱의 파일 저장과 데이터 요청 개념도
AI 생성 삽화. 실제 인물이나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데스크톱 앱 개발 프레임워크 일렉트론(Electron) 프로젝트가 10월 31일 44.10.1 버전을 정식 릴리스했다. 공식 GitHub 공개 시각은 협정세계시 기준 오전 7시 32분으로, 한국시간으로는 같은 날 오후 4시 32분이다. 이번 패치는 새 기능을 크게 늘리기보다 개발자도구의 파일 저장 동작과 네트워크 요청 처리를 다듬었다.

 

저장과 취소 동작 바로잡아

 

개발자도구(DevTools)의 저장 기능은 이전에 선택했던 파일을 재사용하지 않고 매번 저장 위치를 묻던 문제가 수정됐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이 예전 파일을 사용하던 문제와 리눅스에서 취소가 저장으로 처리되던 문제도 함께 고쳤다. 화면에서 한 선택과 실제 파일 처리 결과가 달라질 수 있었던 부분을 바로잡은 것이다.

 

또 웹 콘텐츠의 선택 범위를 조정하는 webContents.adjustSelection()이 end 옵션을 무시하던 오류를 수정했다. 공식 기록은 이 수정이 45·46 계열에도 반영됐다고 안내한다. 앱을 유지보수하는 개발자는 자신이 쓰는 계열의 변경기록을 따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요청 처리 개선, 측정값은 없어

 

본문이 없는 net.fetch() 요청과 file: URL을 대상으로 반복 실행하는 net.fetch() 호출의 성능을 개선했다. 전자는 43·45·46 계열, 후자는 45·46 계열에도 반영됐다. 다만 릴리스 노트에 구체적인 속도 향상 수치나 시험 조건은 없어, 모든 앱이 일정 비율 빨라진다고 말할 근거는 없다.

 

크로미엄·Dawn·Skia·V8 등 상위 프로젝트의 수정 사항도 이전 버전에 적용했다. 해당 항목은 일괄 반영 사실만 밝히므로 별도 보안 취약점 해결 목록으로 확대해 해석하지 않았다.

 

앱 이용자보다 개발팀이 먼저 확인

 

이번 자료는 프로젝트 자체의 변경기록이며 외부 이용자의 도입 평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일렉트론 기반 앱 이용자는 프레임워크 패치 공개만으로 자신의 앱이 자동 갱신된다고 볼 수 없다. 개발팀의 의존성 반영과 앱 배포가 별도로 필요하다.

 

릴리스 페이지에는 한국 이용 제한이나 한국어 지원 변경, 별도 과금 변경이 공지되지 않았다. 지원 운영체제와 버전 유지보수 정책은 공식 문서에서 확인해야 한다. 정식 패치라는 사실과 각 앱의 호환성 검증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Electron, Release Notes v44.10.1 https://github.com/electron/electron/releases/tag/v44.10.1 ; Electron Timelines https://www.electronjs.org/docs/latest/tutorial/electron-timelines

작성 2026.11.02 12:15 수정 2026.11.03 00:46

RSS피드 기사제공처 : 디지털에듀타임즈 / 등록기자: 강훈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