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와이즈는 AI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 '사이톤'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템플릿이 300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템플릿은 매일 50종 이상 추가되고 있다.

템플릿은 미용실·네일, 카페·음식점, 학원·교습소, 공방·수공예, 병의원, 부동산, 제조·공장, 법률·세무, 인테리어, 반려동물 등 소상공인 비중이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업자가 자신의 업종을 선택하면 그 업종의 홈페이지에 일반적으로 필요한 메뉴 구조가 자동으로 깔린다. 미용실을 선택하면 시술 안내, 가격표, 예약, 오시는 길이 기본 메뉴로 구성되고, 학원을 선택하면 교육 과정, 강사 소개, 수강 후기, 상담 신청이 들어간다. 제조업은 회사 소개, 제품, 설비 현황, 견적 문의로 구성이 달라진다.
인터와이즈가 수량과 함께 강조하는 것은 검수 기준이다. 모든 템플릿은 인터와이즈가 19년간 실제로 납품한 상용 제작물을 기준으로 구조와 여백, 글자 크기, 모바일 화면 비율을 맞춘 뒤 등록된다. 자동 생성한 결과물을 그대로 올리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업종별 템플릿은 AI 생성의 기준점 역할도 한다. 같은 "홈페이지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라도 미용실과 제조업은 필요한 페이지가 다른데, 업종이 먼저 정해져 있으면 AI가 만들어 내는 구조와 문구의 편차가 줄어든다.
템플릿이 매일 늘어나는 구조여서, 처음 가입했을 때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더라도 며칠 뒤 다시 들어가면 선택지가 늘어나 있다. 이미 만든 사이트의 내용을 유지한 채 템플릿만 바꿔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인터와이즈 측은 "같은 업종 홈페이지를 여러 번 만들다 보면 들어가야 할 메뉴가 거의 정해져 있다"며 "19년간 쌓인 제작물에서 공통으로 쓰인 구성을 정리해 담았고, 이제는 그 작업을 매일 반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인터와이즈 0505-329-0707 / master@interwise.co.kr
사이톤 : https://sito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