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IACC·대표 최승완 교수)가 대구 달성군 대구가톨릭요양원에서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힐링 아로마테라피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요양원 직원들이 돌봄 업무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소진을 예방하고,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해 신체적·정서적 긴장을 완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승완 교수는 심신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아로마테라피의 기본 원리, 에센셜 오일의 특성 등을 설명하고 스트레스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IACC 이미선 전문강사는 보조강사로 참여해 교육과 실습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아로마 릴렉스 손마사지를 실습하고 심호흡법을 익히며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의 나를 칭찬하기’ 활동도 진행해 자신의 상태를 돌아보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아로마테라피 체험을 통해 휴식과 이완을 경험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업무로 인한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의견과 함께 릴렉스 오일에 대한 감사, 향을 통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다는 소감도 전했다.
최승완 교수는 “돌봄과 감정노동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돌봄 방법을 익히도록 돕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가톨릭요양원은 대구구천주교회유지재단 소속 요양기관으로, 179명의 입소 어르신에게 의료 및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요양원, 구립한남노인요양원 등 의료·요양기관에서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과 학교,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힐링 아로마 프로그램과 전문교육을 제공하며,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국제 ITEC 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과정을 운영해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