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경기도기업경제인협회 제23기 아카데미 수료 동문회가 오는 11월 16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세현CC에서 ‘제23기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최고경영자 아카데미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제23기 수료 동문 간의 유대를 공고히 다지고,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경기도 내 중견·중소기업 간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도 전역에서 제조업, 서비스업, 유통·외식업 등 다양한 산업군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 기업인 16명이 참가해 필드 위에서 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하는 제23기 회장 ㈜와이엔제이컴퍼니 신헌섭 대표는 수원, 동탄 등 주요 상권에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올드페리도넛’ 매장을 운영하며 역량을 입증해 온 경영인이다. 최근에는 정통 면 전문 브랜드 ‘도삭도삭’을 성공적으로 론칭해 매장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는 등 지역 외식 산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문 간의 단순한 친선 라운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지역사회 공헌이 결합된 종합 네트워킹 행사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8홀 라운드를 진행하며 각 사가 직면한 비즈니스 현안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불확실성이 커진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대응 전략과 판로 개척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기 위해 대회 참가비와 기부금 일부를 모아 체육 장학금을 조성한다. 모인 기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경기도 거주 주니어 스포츠 유망주들에게 전달되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신헌섭 제23기 회장은 “이번 골프대회는 아카데미 수료 이후에도 동문 기업인들이 끈끈한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선배 경제인으로서 지역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제23기 동문회를 구심점으로 삼아 도내 기업 간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경기도기업경제인협회 측 관계자 역시 “수료 후에도 일회성 인연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인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제23기 동문회의 행보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도내 기업인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미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