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이신의기자] 피에스케이가 생산능력을 늘리기 위해 용인 캠퍼스에 18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피에스케이는 23일 이사회에서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 대상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용인 캠퍼스로, 토지를 포함한 시설투자다.
투자금액 1800억원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약 5390억원의 33.39%에 해당한다.
공시에 기재된 투자기간은 2026년 10월 23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다. 시작일은 이사회 결의일이며, 종료일은 공장의 예상 준공일이다.
회사는 향후 자금계획 등을 고려해 투자에 필요한 자금의 약 80%를 외부차입으로 충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 목적은 생산능력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고 설명했다.
투자금액과 기간은 인허가 여부, 공사 진행 상황, 경영환경 변화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