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충남도 출입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25일 보령 무궁화수목원에서 열린 ‘2026년 충청남도법인택시 운수종사자 가족 등반대회 및 자연보호 캠페인’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운수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운수서비스산업 노동조합 충남세종지역본부가 주최·주관했다.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사기를 높이고 구성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자연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명에는 운수종사자 가족이 함께하는 등반대회와 자연보호 캠페인이 함께 담겼다.
행사 장소인 보령 무궁화수목원은 성주산 자락에 자리한 수목원이다.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안내에 따르면 이곳은 무궁화를 중심으로 수목유전자원을 수집하고 증식·보존·관리·전시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다양한 수목과 야생화를 접할 수 있으며, 식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이를 보전·관리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수목원은 식물을 전시하는 기능과 함께 문화체험학습과 환경생태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는 공간이다. 수목유전자원의 자원화를 위한 연구 기반시설을 확보하는 등 이야기와 주제를 갖춘 수목원을 지향한다. 자연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려는 이번 행사의 취지와 관련해, 행사장 자체도 식물자원 보전과 환경교육이라는 기능을 지닌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