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율팜솔루션(대표 이선주)과 청년후계농업경영협회(회장 최재혁)는 10월 24일 농가에 적합한 스마트팜 시설·장비 도입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후계농업경영협회의 농업인 네트워크 및 사업기획 역량과 태율팜솔루션의 스마트팜 시설·장비 공급 및 자동화 기술을 연계해 농업 현장의 수요에 맞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스마트팜 신규 구축과 기존 시설 개선을 위한 현장 조사, 설비 구성 및 배치 검토, 장비 공급·설치, 시스템 연동, 시운전과 운영교육, 유지관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환경센서와 제어장치, 관수·양액설비, 환기·차광·보온장치, 원격관제 등은 농가 여건과 실제 수행 가능한 범위를 확인해 사업별로 적용할 계획이다.
청년후계농업경영협회는 농가 수요 파악과 상담 접수, 사업기획, 전문가 및 협력업체 연결을 지원한다. 태율팜솔루션은 작물과 재배방식, 농장 규모, 예산, 기존 설비 등을 검토해 기술 제안과 견적을 제공하고, 개별 계약에 따라 공급·설치와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시설 도입 이후의 운영 지원도 주요 협력 내용에 포함됐다. 양측은 장비 사용법과 비상 시 대응 절차에 관한 교육, 운영자료 인계, 유지관리 체계 마련 등을 통해 농가가 도입한 설비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종합솔루션 연계 상담, 팜데이와 교육·설명회, 시범농가 운영, 공동 홍보, 공공·민간 사업 참여 방안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인 사업 범위와 일정, 비용 및 책임은 개별 사업의 여건에 따라 별도로 정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농가 상담부터 설비 구축, 운영교육과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협력을 추진하며 현장에 필요한 스마트팜 기술의 적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