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자체 콘텐츠서 밝힌 목표…“최고의 아티스트가 되는 것”

23일 어퍼룸 유튜브에 ‘포트리 사는 마크리’ 3화 공개

연습생 시절 트레이너의 격려 떠올리며 진로 선택 의미 설명

매니저 자녀들과 마트 방문…한식당·안경점 찾은 일상도 담아

[화담일보 = 윤채원기자] 아티스트 마크(Mark Lee)가 자체 영상 콘텐츠에서 연습생 시절 들었던 격려를 돌아보며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스포츠경향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마크는 지난 23일 Upper Room(어퍼룸)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포트리 사는 마크리’ 3화에서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던 기억과 가수의 길을 선택한 생각을 전했다.

 

이번 영상에는 포트리에서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는 일상과 자신의 진로에 관한 이야기가 함께 담겼다. 마크는 친한 매니저의 두 자녀와 대형 마트를 찾았다. 직접 차를 운전한 그는 평소와 조금 다른 특별한 하루라고 소개했다. 마트에 도착한 뒤에는 아이들과 손을 잡고 들어가 카트에 태워주는 등 함께 장을 보는 시간을 보냈다.

 

장난감 코너에서는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하나씩 고르도록 했다. 부모에게 혼날 수 있다는 말로 구매할 수 있는 수량을 설명했고, 아이들이 원하는 장난감을 고른 뒤에는 앞으로 부모의 말을 잘 듣기로 손가락을 걸고 약속했다. 아이들의 선택을 지켜보는 모습에 이어 자신이 장난감을 사려는 이유도 이야기했다.

 

마크는 앞서 지인의 집에서 실수로 아이의 장난감을 망가뜨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를 대신할 새 장난감을 구하기 위해 마트 안을 한동안 둘러봤으며, 그동안 기다려준 아이들에게는 젤리를 선물했다. 영상은 아이들과 물건을 고르고 약속을 나누는 마트 방문 과정을 담았다.

 

이후 마크는 팬 소통 채널에서 언급했던 숙주볶음을 먹으러 포트리의 한식당을 찾았다. 음식을 맛본 뒤에는 마늘 맛을 짚으며 담백한 맛이라고 표현했다. 식사를 마친 뒤 렌즈를 찾기 위해 안경점으로 향하는 과정에서는 자신의 지난 시간과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로 이야기의 주제를 옮겼다.

 

마크는 주변에서 연예인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뜻의 말을 자주 들었다고 했다. 특히 연습생 시절 한 트레이너가 여러 연습생 앞에서 자신이 갑자기 골프를 시작하더라도 타이거 우즈처럼 될 것이라고 말했던 일을 떠올렸다. 이는 당시 트레이너가 마크의 가능성을 골프 선수에 빗대어 표현한 격려로, 마크는 그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무엇을 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을 자신의 선택과 연결했다. 여러 가능성 가운데 자신이 택한 길은 아이돌과 가수였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더욱 최고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마크는 “증명하는 일만 남았다”고 말하며 자신이 선택한 길에서 이루려는 목표를 강조했다.

 

다만 그가 말한 최고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마크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가 무엇인지 생각했을 때 그 목표는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한 가지를 생각하며 살아갈 것 같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대하는 자신의 기준을 전했다.

작성 2026.10.25 12:37 수정 2026.10.2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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