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엄도하기자] 질병관리청이 '2027 소아청소년 성장도표'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10월 21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소아청소년의 성장상태를 평가할 때 사용하는 지표를 새롭게 정비하기 위한 논의다.
이번 논의에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가 함께 참여한다. 성장도표는 연령과 성별 등을 고려해 신장·체중 등 성장상태를 평가할 때 참고하는 기준으로, 보건의료 현장과 보호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공청회 개최가 곧 새 기준의 시행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2027년판 성장도표의 최종 수치와 적용 시점은 후속 확정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